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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눈·강풍 동반한 한파…체감온도 영하 31도까지 하락 전망 2026-02-07 00:04:2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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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토요일 아침까지 눈과 강풍이 동반된 한파가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영하 3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요일 오후 출퇴근 시간대에는 GTA(Greater Toronto Area) 전역에서 도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토론토에 특별 기상 특보를 발령하고, 금요일 밤까지 최대 시속 80km의 강풍과 4~8cm의 적설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환경청은 “저기압이 오늘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저녁까지 누적 적설량이 4~8cm에 이를 것”이라며, “오늘 저녁 한랭전선이 빠르게 통과하면서 순간적으로 시속 80km에 달하는 강풍이 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국지적인 눈보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일부 지역에서는 운전자들의 시야가 크게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감온도 ‘장기간 극심한 한파’ 수준

기온은 오늘 낮 최고 영하 4도에 머물겠지만, 밤사이 급격히 하락할 전망이다. 토론토 시에는 ‘장기간 지속되는 매우 추운 체감온도’를 이유로 한파 경보(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토요일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3도로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아침에는 영하 31도, 오후에도 영하 22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 최고 기온은 영하 9도로 예보됐다.

 

환경청은 발표문을 통해 “극심한 추위는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 질환자, 야외 근무자, 그리고 적절한 주거 공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더 큰 위험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흡 곤란, 흉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 한랭 관련 증상에 유의하고, 주변의 노약자와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상·차량 고립 위험…비상 대비 필요

캐나다 환경청은 극심한 추위로 동상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며, 손가락과 발가락의 색 변화, 통증, 저림, 따끔거림,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온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차량에 여분의 담요, 점프 케이블 등 비상용품을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야외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며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P24 기상캐스터 빌 쿨터는 “토론토는 앞으로 약 일주일 정도 추위를 견뎌야 할 것”이라며, “오늘도 눈과 추위가 이어지지만 이후에는 점차 기온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겨울 외투를 옷장에 넣기에는 이르다”며 “가족의 날 연휴 무렵이 돼서야 본격적인 기온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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