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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rown Royal, LCBO 판매 지속… Diageo와 온타리오 정부 합의 2026-02-13 16:59:3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1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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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Royal 위스키가 온타리오 주정부와 제조사 Diageo 간 합의에 따라 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LCBO) 매장에서 계속 판매된다.

 

이번 합의는 디아지오가 온타리오 남서부 병입 공장 폐쇄 계획을 발표한 뒤 갈등이 불거진 지 수일 만에 이뤄졌다.

 

포드 총리, 판매 중단 경고

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는 공장 폐쇄 발표 직후 LCBO에서 크라운 로열 판매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크라운 로열 제품을 붓는 상징적 행동을 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LCBO는 온타리오 주정부가 운영하는 주류 소매 기관으로, 제품 판매 여부는 제조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300만 달러 투자 약속

디아지오는 합의의 일환으로 온타리오 내 공급망과 지역 경제 지원을 위해 약 2,3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스타운에서 생산되는 곡물 주정(Grain Neutral Spirits) 구매에 1,100만 달러

-토론토 위탁 생산업체를 통한 RTD(Ready-to-Drink) 음료 구매에 300만 달러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500만 달러

-온타리오 내 신규 캔입 시설 설립 가능성 검토

 

디아지오는 성명을 통해 “주정부와 협력해 지역 농부·제조업체·지역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은 타주에서 계속

크라운 로열은 앞으로도 매니토바주에서 증류되며, 캐나다 시장용 제품은 퀘벡주에서 병입된다.

 

이번 합의로 LCBO 판매는 유지되지만, 병입 공장 폐쇄 계획 자체가 철회됐는지 여부는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정치·경제적 의미

이번 사안은 다국적 기업의 지역 공장 운영 결정과 주정부의 경제적 압박 수단이 충돌한 사례로 평가된다. LCBO 판매 중단 가능성은 기업에 실질적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결국 지역 투자 확대라는 절충안으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향후 주정부와 글로벌 주류 기업 간 관계 설정에 하나의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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