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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law Companies Limited가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경험 확대를 위해 Google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은 구글 검색의 AI 모드와 Gemini 앱을 통해 식품, 화장품, 의류 등 상품을 검색하고 비교한 뒤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로블로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로렌 스타인버그는 AI가 제품 검색과 비교, 구매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쇼핑’이 고객 경험의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평가했다.
구글 클라우드 AI 활용 확대 로블로는 또한 Google Cloud의 버텍스(Vertex) AI 플랫폼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이미 공급망 관리와 매장 운영 등 핵심 소매 기능에 도입돼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적용 영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로블로가 AI를 비즈니스 전반에 통합하려는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ChatGPT 통합 이어 AI 전략 가속 앞서 로블로는 자사 식료품 배달 앱 PC Express를 ChatGPT에 통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식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필요한 재료 목록을 작성한 뒤 추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글과의 협력까지 더해지면서 로블로는 검색·추천·구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쇼핑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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