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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 주, 토론토 신규 지하철 *온타리오 라인* 개통일 확정 않기로 2026-02-19 09:42:0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0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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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정부가 토론토에서 건설 중인 신규 지하철 노선 ‘온타리오 라인’의 구체적인 개통일을 확정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교량 건설 과정에서 주요 고속도로가 일시 폐쇄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메트로링스 CEO 마이클 린지는 수요일 브리핑에서 온타리오 라인의 개통 목표 시점을 “2030년대 초”로 제시하며, 당초 목표였던 2031년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린지 CEO는 “현재 토목 공사 진행 상황을 볼 때 기반시설 공사는 2030년대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후 시험 운행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메트로링스는 2019년 사업 발표 당시 개통 목표를 2027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린지는 온타리오 주 교통부와 토론토 교통공사(TTC)가 다른 두 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반영해 개통 계획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LRT는 당초 계획보다 6년 지연돼 착공 15년 만인 이달 초 개통했다. 또 다른 지연 사례인 핀치 웨스트 LRT는 지난해 말 개통했으나, 초기에는 겨울철 운행 과정에서 열차 성능 저하 문제를 겪었다.

 

린지는 “에글린턴 프로젝트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해 시스템 통합 과정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시험 및 운영 기간을 효율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린지 CEO와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는 이날 토론토 도심을 관통하는 온타리오 라인의 고가 구간 착공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노선은 서쪽 엑시비션 플레이스에서 출발해 미드타운 인근의 옛 과학센터 부지까지 이어진다. 총 연장 15km 이상으로 15개 신규 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하루 약 4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린지는 해당 노선에 돈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3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돈 강은 돈 밸리 파크웨이(DVP) 인근을 흐르는 하천으로, 공사 과정에서 DVP 일부 구간이 폐쇄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DVP 폐쇄 가능성에 대해 린지는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며 “이 프로젝트는 블루어 고가도로를 세 번 재건하는 것에 비견될 정도의 대규모 공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야당은 정부의 사업 관리 능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존 프레이저 자유당 임시 대표는 “말은 잘하지만 실행은 부족하다”며 주 정부의 계획 부재를 지적했다. 신민주당 대표 마릿 스타일스 역시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완공 시점이 불투명한 또 하나의 낭비성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스타일스는 메트로링스에 대한 공청회를 재차 요구했으나, 포드 주지사는 소집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두 야당 대표는 특히 DVP 폐쇄 문제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가디너 고속도로 재건축 공사로 6차선 중 2차선이 폐쇄되며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자, 주 정부는 7,3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해 24시간 공사를 진행했고, 해당 구간은 지난해 재개통됐다.

 

프레이저는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며 철저한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스타일스 역시 시민들이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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