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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가 온타리오주 오샤와(Oshawa) 조립 공장의 스탬핑 설비 개선을 위해 6,3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가솔린 풀사이즈 픽업트럭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이번 발표는 GM이 지난 1월 말 오샤와 공장의 3교대 근무를 종료하면서 약 500명의 직원이 직접 해고되고, 3교대 운영에 의존해 온 협력업체에서도 수백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이후 나온 것이다.
GM은 이번 투자가 오샤와 공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0년 이후 오샤와 공장에 총 15억 달러를 투자해 왔다고 덧붙였다.
오샤와 공장은 현재 GM이 캐나다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차량 조립 공장이다. GM은 지난해 온타리오주 잉거솔 공장에서 전기 배달 밴 생산을 중단했으며, 엔진은 온타리오주 세인트캐서린스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편 GM의 캐나다 내 생산 축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 지원을 대폭 축소하고, 미국 내 자동차 조립 확대를 위해 관세를 부과한 정책 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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