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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매서운 한파 속 밤새 눈…주 후반 기온 반등 전망 2026-02-24 09:55:4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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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토론토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밤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주 후반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날씨가 완화될 전망이다.

 

토론토는 이날 아침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혹독한 추위로 하루를 시작했다. 낮 동안에는 해와 구름이 섞인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시속 15~30km의 남풍이 불면서도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6도에 머물 전망이다.

 

화요일 저녁부터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새 3~5cm의 적설이 예상된다. 바람이 강해질 경우 일시적인 눈보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주중 날씨 점차 완화

수요일에는 서풍이 시속 30~50km로 강하게 불겠으며, 간간이 햇볕과 함께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낮 기온은 여전히 영하권에 머물겠지만, 밤에는 다시 영하 6도 수준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씨는 비교적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과 금요일 모두 구름과 맑은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겠으며, 목요일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도 안팎, 금요일에는 영상 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밤 최저 기온도 점차 완화돼 목요일 밤 영하 6도, 금요일 밤에는 영하권 초반 수준이 전망된다.

 

전문가 “평년보다 낮은 기온”

680 NewsRadio 기상 전문가 데니스 안드레아키는 화요일의 추위가 2월 말 평균 기온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앨버타발 한랭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약 5cm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안드레아키는 수요일 이후 기온이 점차 평년 수준에 가까워지고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영상 기온이 이어지며 2월을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후 다시 기온이 떨어져 3월 첫째 주는 평년보다 추울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 북동부는 폭설 피해

한편 강력한 폭풍 시스템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하면서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고 여러 주에서 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95번 주간고속도로(I-95) 축을 따라 위치한 주요 도시들은 수개월 만에 큰 눈을 경험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야 제한과 광범위한 교통 정체가 보고됐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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