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2
IT.과학
576
사회
688
경제
3,143
세계
330
생활.문화
301
연예가소식
822
전문가칼럼
482
HOT뉴스
3,751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독일·한국 최종 입찰 제출 2026-03-02 13:18:5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8   추천: 2
Email
 


 

독일과 한국 방산업체들이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한국의 한화오션은 3월 2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CTV 뉴스는 평가 방식과 주요 제안 내용을 입수했다.

 

수백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인센티브가 논의되고 있지만, 양측 모두 캐나다에 자동차 조립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은 제안에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제안요청서(RFP)는 국방투자청(DIA) 청장 더그 구즈먼에게 제출돼 평가가 진행 중이며, 최종 선정은 연방 내각이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 및 민간 소식통들은 의회 여름 휴회 이전인 6월 중 발표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노후 잠수함 교체 사업

연방 정부는 노후화된 잠수함 전력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재래식 디젤-전기 잠수함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 인도 목표 시점은 2035년이다.

 

TKMS의 212CD형과 한화의 KSS-III형 잠수함은 모두 캐나다 왕립 해군의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두 모델 모두 어뢰와 지상 공격 미사일 운용 능력을 갖춰야 한다.

 

잠수함은 해외에서 건조되지만, 캐나다산 부품이 일부 사용될 예정이며, 입찰 업체들은 장기 유지·정비 계획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정부의 평가 기준은 다음 네 가지이다.

-잠수함 플랫폼: 20%

-유지보수: 50%

-재정: 15%

-전략·경제 파트너십: 15%

 


 

일정 경쟁도 변수

한화는 자사의 생산 역량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독일 측 소식통은 TKMS의 일정이 “한국 측 예상보다 훨씬 촉박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2032년 첫 함 인도

-2035년까지 3척

-2044년까지 12척 완료

계획을 제시했다. 잠수함 1척 건조에는 약 6년이 소요된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미 한국의 KSS-III 잠수함과 독일 킬에서 건조 중인 212CD 잠수함을 모두 시찰한 바 있다.


 

비용과 산업 효과

한화는 잠수함 1척당 약 20억 달러 수준을 언급했지만, 캐나다 부품 비중이 늘어날 경우 비용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화 캐나다의 글렌 코플랜드 CEO는

“현지화에는 비용이 수반되지만, 캐나다가 수용 가능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TKMS는 아직 구체적인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경제적 제안 경쟁

자동차 공장 계획은 없지만, TKMS는 캐나다 내 수소 연료 인프라 허브 구축을 제안했다.

 

한화는 연간 약 2만5천 개, 2030년대 초 최대 4만 개 일자리 창출을 전망했다. 정비 시설과 잠수함 유지·수리, 부품 제조 분야가 포함된다.

 

한화는 캐나다 기업들과 17건의 MOU를 체결했으며, 최대 25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TKMS 역시

-Seaspan Shipyards

-EllisDon

-Marmen

등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

 

NATO 변수도 주목

일부에서는 캐나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창립 회원국이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TKMS는 현재 NATO 잠수함의 약 70%를 공급하고 있으며, 캐나다 기업을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한화는 NATO 비회원국이지만 폴란드·노르웨이·핀란드 등 최소 6개 NATO 국가에 방산 장비를 공급한 실적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캐나다 잠수함 승조원 200명 규모의 훈련 프로그램을 진해 해군기지에서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독일 측 훈련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업계에서는 양측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