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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캐나다에 유통된 일부 냉동 블루베리에서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미국 오리건주에 본사를 둔 오리건 포테이토 컴퍼니(Oregon Potato Company)가 운영하는 윌라멧 밸리 과일 회사(Willamette Valley Fruit Company)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2,500kg 이상의 냉동 블루베리로,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미시간, 오리건, 워싱턴, 위스콘신 등 여러 지역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FDA는 해당 제품이 소매점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1급 리콜’로 상향 이번 리콜은 지난 2월 12일 처음 발표됐으며, 이후 2월 24일 ‘1급(Class I) 리콜’로 재분류됐다.
FDA에 따르면 1급 리콜은 제품 사용 또는 노출 시 심각한 건강 피해나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내려지는 가장 높은 수준의 리콜 조치다.
리스테리아 감염 시 심각한 건강 위험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될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리스테리아 감염이 장기적인 건강 문제, 뇌 감염,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상은 형태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다. -비침습성 감염: 오염된 식품 섭취 후 약 24시간 이내 발생 -침습성 감염: 일반적으로 약 2주 이내 증상 발현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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