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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가 1,3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평단의 호평을 받은 ‘28년 후: 본 템플’은 1,300만 달러로 2위에 올랐으며, 연휴가 끝나는 월요일까지 약 1,5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같은 기간 ‘아바타’의 연휴 총 수익 예상치인 1,72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신작 ‘본 템플’, 호평 속 흥행은 기대치 하회 니아 다코스타 감독, 랄프 파인즈와 잭 오코넬 주연의 ‘본 템플’은 3,506개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로튼토마토 평점 93%, 관객 추천도 72%를 기록했다.
다만 제작비가 6,300만 달러에 달하는 만큼 손익분기점 돌파까지는 갈 길이 멀다. 업계에서는 개봉 첫 주말 최소 2,000만 달러를 기대했으나, 실제 수익은 그에 못 미쳤다.
해외 61개국에서 거둔 수익은 1,620만 달러다.
전작 대비 아쉬운 성적 전작 ‘28년 후’는 지난해 6월 개봉 당시 첫 주말 3,0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불과 반년 만에 후속작이 개봉한 점도 이번 흥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컴스코어의 폴 데르가라베디안은 “이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지만, 입소문에 따라 장기 흥행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주토피아 2’, 애니메이션 역사 새로 써 3위는 개봉 8주 차를 맞은 ‘주토피아 2’(880만 달러)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수익 17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MPA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4위는 라이온스게이트의 ‘하녀’(850만 달러)로, 전 세계 수익은 2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A24의 ‘마티 슈프림’은 5위(550만 달러)를 기록하며 A24 북미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재개봉작과 독립영화도 강세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360만 달러 (7위)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240만 달러 (10위)
또한 골든글로브 수상작이자 오스카 유력 후보로 꼽히는 포커스 피처스의 ‘햄넷’은 718개 극장에서 1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북미 박스오피스 TOP 10 (금~일 기준) 1.아바타: 불과 재 – 1,330만 달러 2.28년 후: 본 템플 – 1,300만 달러 3.주토피아 2 – 880만 달러 4.하녀 – 850만 달러 5.마티 슈프림 – 550만 달러 6.프라이메이트 – 500만 달러 7.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360만 달러 8.그린란드 2: 이주 – 340만 달러 9.아나콘다 – 320만 달러 10.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240만 달러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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