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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된 가스레인지 수천 대가 화상 위험으로 리콜되면서,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특정 프리지데어 가스레인지 모델에서 안전 문제가 발견돼 전국적인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오븐 버너에서 발생하는 점화 지연 현상이다. 보건부는 이로 인해 불꽃이 늦게 점화되면서 화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미 사고 발생… 캐나다도 부상 사례 확인 해당 제품을 제조한 일렉트로룩스 그룹에 따르면 -캐나다: 사고 3건 (부상 1건) -미국: 사고 59건 (부상 30건)
이미 실제 부상 사례가 확인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 리콜 대상 5,318대… “오븐 사용 중단”
리콜 대상 제품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캐나다에서 약 5,318대 판매됐다.
보건 당국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경우 -즉시 오븐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쿡탑(상부 버너)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제조사는 무료로 개선된 버너를 설치해주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내 제품 확인 방법
리콜 대상 여부는 -오븐 아래 서랍 내부의 시리얼 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부는 리콜 관련 사고를 경험했을 경우 온라인 신고를 요청했다.
■ 다른 제품 리콜도 잇따라 최근 캐나다에서는 주방 관련 제품 리콜이 잇따르고 있다.
팀 호튼스 머그컵 → 화상 위험 코스트코 일부 식품 (치즈 스콘, 초콜릿 무스, 냉동 볶음밥 등)
당국은 가정 내 제품 전반에 대한 점검을 권고하고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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