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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간당 17.95달러로 인상된다. 이는 현재 17.60달러에서 0.35달러 오른 수준이다.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을 반영한 조치로, 온타리오주는 매년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조정하고 있다.
주 정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주 40시간 기준으로 근무할 경우, 연간 약 728달러의 추가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피치니 노동부 장관은 이번 조치로 온타리오가 캐나다 내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생활비와의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Ontario Living Wage Network에 따르면 광역 토론토 지역의 생활임금은 시간당 27.20달러로, 법정 최저임금보다 약 9달러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최저임금 인상이 단기적인 소득 보전에는 도움이 되지만, 높은 주거비와 물가를 고려할 때 실질적인 생활 안정까지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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