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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밝은 전조등 문제? 캐나다 교통부, LED 눈부심 관련 시민 의견 수렴 2026-04-01 16:30:1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0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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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차량 전조등의 과도한 밝기로 인한 안전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Transport Canada는 이달 초부터 차량 전조등, 특히 LED 조명의 눈부심이 도로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작했으며, 조사는 2026년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교통부는 “새로운 전조등 기술이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는 동시에 다른 도로 이용자에게 불편이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등 다양한 도로 이용자의 경험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되고 정책 검토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LED 전조등은 밝기와 색온도가 높아지면서 야간 시야 확보에는 도움이 되지만, 맞은편 운전자에게는 눈부심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전조등이 너무 밝아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불만이 확산되는 등 체감 문제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논의는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전조등 밝기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청원이 의회에 제출됐으며, LED 전조등의 출력과 광선 분산 기준을 보다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조등 눈부심이 순간적인 시야 상실을 유발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야간 운전 시 이러한 현상은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교통부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전조등 관련 규제 개선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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