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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고용시장 *약한 반등*…3월 1.4만 개 증가, 실업률 6.7% 유지 2026-04-10 09:54:3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48   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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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캐나다 노동시장이 3월 들어 소폭 반등세를 보였다.

 

지난 두 달간의 감소 이후

►1만 4천 개의 일자리 증가가 나타났지만

►실업률은 6.7%로 변동이 없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거의 일치하는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이를 “회복보다는 제한적 반등”으로 평가하고 있다.

 

■ 산업별 흐름: 서비스가 반등 주도

3월 고용 증가는 특정 산업에 집중됐다.

 

“기타 서비스(수리·정비 등)” → 1만 5천 개 증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 증가

천연자원 산업 → 증가

제조업(관세 민감 산업) → 증가

 

반면,

 

금융·보험·부동산 부문 → 1만 1천 개 감소

 

특히 해당 부문의 감소는

►2023년 11월 이후 첫 의미 있는 하락입니다.

 

■ 지역별 특징: BC 고용 악화

지역별로는 격차가 뚜렷했다.

 

British Columbia

→ 1만 9천 개 일자리 감소

→ 실업률 6.7% 상승

→ 팬데믹 제외 시 약 10년 만에 최고 수준

 

■ 임금: 상승 속도 재가속

전국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년 대비 4.7% 상승

 

이는

 

2월(3.9%)보다 상승

2024년 10월 이후 최고 증가율

 

다만 통계청은

►“저임금 일자리 비중 감소”에 따른 구성 효과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한 실질 임금 상승률은

►약 3.6% 수준으로 분석된다.

 

■ 큰 흐름: 변동성 확대된 노동시장

최근 고용 흐름은 뚜렷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25년 말 → 고용 급증

2026년 1~2월 → 10만 개 이상 감소

3월 → 소폭 반등

 

►즉, 방향성보다 ‘불안정성’이 특징인 시장입니다.

 

■ 정책 영향: 금리 결정 앞둔 핵심 지표

이번 고용 데이터는Bank of Canada의4월 29일 금리 결정 전 마지막 노동시장 지표이다.

 

현재 상황은

고용: 약한 회복

실업률: 정체

임금: 상승 압력

 

►금리 인하 vs 동결 판단이 쉽지 않은 혼합 신호로 해석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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