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4
IT.과학
594
사회
689
경제
3,177
세계
331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27
전문가칼럼
494
HOT뉴스
3,864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온타리오, 산재 보상 확대 추진… 소득 보전율 인상·65세 이후 지원 연장 2026-04-13 21:17:1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1   추천: 1
Email
 


 

온타리오주가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들에 대한 보상 수준을 대폭 확대하는 법안 도입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소득 손실 보상금을 인상하고, 65세 이후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온타리오주 노동부 장관인 David Piccini은 해당 법안이 약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소득 대체 보상금 인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Workplace Safety and Insurance Board(WSIB)이 제공하는 소득 손실 보상금은 근로자의 실수령액 기준 85% 수준이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이 비율은 90%로 상향 조정된다. 이는 산재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근로자의 실제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

 

또 하나의 주요 변화는 연령 기준이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지원이 65세에 자동 종료됐지만, 이번 개정안은 65세 이후에도 근로를 지속하는 경우 보상 지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고령 근로자가 증가하는 노동시장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피치니 장관은 이와 함께 추가적인 노동법 개정 패키지도 곧 발표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민간 요양시설과 공동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의료 및 지원 인력까지 산업재해 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정안이 단순한 보상 수준 조정을 넘어, 고령화와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조적 개편의 성격을 가진다고 평가한다. 특히 실질 소득 보전율 인상은 산재 근로자의 경제적 회복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법안은 아직 발의 단계에 있으며, 실제 시행 시기와 세부 적용 기준은 향후 입법 과정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