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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토론토 지역에 폭우로 인한 홍수 가능성이 높다며 특별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 하루 동안 최대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는 주로 오전 시간대에 집중될 전망이다.
문제는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운 지반이다. 추가적인 비가 내릴 경우 빗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도로와 저지대에 빠르게 고일 가능성이 높다.
기상 당국은 “짧은 소강 상태 이후 수요일에도 또 한 차례 강한 비가 이어질 수 있다”며, 국지적인 침수와 배수 문제를 경고했다.
외곽 지역 더 위험… 최대 35mm 예보 토론토 북쪽 외곽 지역인 Barrie 등 일부 지역에는 최대 35mm의 강우가 예보되며, 별도의 강우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는 도심보다 더 높은 홍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TRCA “하천·해안 모두 위험 지역” 경고 Toronto and Region Conservation Authority는 수요일 밤까지 유효한 홍수 전망을 발표하며, “모든 하천, 강, 해안선은 현재 위험 지역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48시간 동안 이미 3~9mm의 비가 내린 상황에서 추가 강수까지 더해지면 -수위 급상승 -유속 증가 -국지적 범람 가능성 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날씨 흐름: 초반 ‘폭우’ → 후반 ‘기온 하락’ 토론토는 -화요일 최고 21°C -수요일 23°C 까지 오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이후 -목요일 18°C -금요일 17°C -일요일 12°C 까지 점차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주 후반까지는 소나기가 이어지며, 다음 주 초부터 평년 수준의 안정적인 날씨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 조언: 지금 가장 중요한 행동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상황에서 다음을 강조한다. -저지대·지하 공간 침수 대비 -하천·호수 주변 접근 자제 -차량 이동 시 침수 구간 우회 -배수구 주변 장애물 제거
이번 비는 단순한 ‘봄비’가 아니라, 이미 젖은 땅 위에 쏟아지는 ‘2차 강수’라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 크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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