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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긴장 지속…美 봉쇄 유지로 *불확실성* 확대 2026-04-17 12:57:0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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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Strait of Hormuz을 전면 재개방했지만, 미국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 “해협 완전 개방”…국제 유가 안정 기대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금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이 상선 통행에 대해 완전히 개방됐다고 밝혔다.

 

해당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폐쇄 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즉각적인 충격을 주는 지역이다.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과 Hezbollah 간 휴전이 유지되는 가운데 발표됐으며, 이에 따라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일시적인 안정 기대가 형성됐다.

 

트럼프 “봉쇄는 유지”…협상 압박 전략 지속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 재개방을 환영하면서도, 이란과의 핵 협상이 완전히 타결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협상이 100% 완료될 때까지 봉쇄는 계속된다”며 이른바 ‘전부 아니면 전무’ 전략을 재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해상 통제 조치가 아니라,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지역 영향력 축소를 동시에 압박하려는 포괄적 전략으로 해석된다.

 

휴전에도 불안한 중동 정세…충돌 재개 가능성

이번 긴장의 배경에는 레바논을 둘러싼 군사 충돌이 자리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투는 휴전으로 일시 중단됐지만, 양측 모두 완전한 군사적 후퇴에는 선을 긋고 있다.

 

Benjamin Netanyahu 총리는 휴전에 동의하면서도 레바논 남부 주둔을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역시 “철수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헤즈볼라는 상황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충돌 재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핵 협상 교착…‘휴전 연장’이 변수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다.

 

양측은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과 제재 완화 범위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회담 역시 별다른 성과 없이 종료됐다.

 

다만 중재국을 중심으로 휴전 연장 논의가 진행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협상 진전 시 휴전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분석: “열렸지만 풀리지 않은 위기”

전문가들은 이번 상황을 “해협은 열렸지만 위기는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평가한다.

해협 재개방 → 단기적 유가 안정

미 봉쇄 유지 → 긴장 구조 지속

휴전 유지 → 일시적 안정

핵 협상 교착 → 근본 리스크 유지

 

결국 중동 정세는 군사·외교·에너지 문제가 동시에 얽힌 ‘복합 위기 상태’에 있으며, 향후 협상 진전에 따라 글로벌 시장 변동성도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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