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GTHA)에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되면서,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가 특별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온타리오 남부로 이동하는 찬 전선의 영향으로 토요일 오후부터 강한 소나기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10~20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이미 젖은 땅… “추가 강우 시 피해 가능성” 문제는 최근 이어진 비로 토양이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깝다는 점이다.
기상 당국은 “추가 강우를 흡수할 여력이 부족해, 저지대 침수와 도로 물 고임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배수 취약 지역, 지하 공간, 저지대 도로에서는 국지적 홍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비 그친 뒤 ‘급격한 기온 하락’ 이번 기상 변화는 비로 끝나지 않았다.
찬 전선이 통과한 뒤 일요일 밤부터 북서풍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낮 기온: 두 자릿수 초반 밤 기온: 영하권 진입 가능
이는 평년(12~13°C)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월요일, “3월 같은 날씨” 재현 월요일에는 추위가 더 강화된다. 최고 기온: 약 5°C 최저 기온: -1°C
이는 4월 중·하순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기온으로, 사실상 늦겨울 수준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