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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효율적이고 위험*…토론토 경찰 노조, 고속도로 순찰권 이양 반발 2026-04-27 09:42:3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3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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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가 Gardiner Expressway와 Don Valley Parkway의 순찰 업무를 주 경찰로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토론토 경찰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 “업무 중복·현장 혼선 우려”

Toronto Police Association의 Clayton Campbell 회장은 “이번 조치는 비효율적이고 무의미하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그는 “도심에서는 대부분의 사건이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데, 여기에 또 다른 경찰 조직을 투입하는 것은 운영상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정부 “OPP 투입 검토 중”

앞서 온타리오 주정부는 Ontario Provincial Police가 두 고속도로를 포함해 주요 간선도로의 치안을 담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교통 관련 단속은 OPP가 맡고, 형사 사건은 기존처럼 토론토 경찰이 담당하게 된다.

 

“협의 부족” 불만도 제기

노조 측은 이번 결정 과정에서 현장 경찰과의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캠벨 회장은 “해당 계획을 사전에 충분히 공유받지 못했다”며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체계를 굳이 바꿀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주정부 “타당성 검토 진행”

Prabmeet Sarkaria 교통부 장관 측은

현재 두 고속도로에 대한

-운영 구조

-재정 영향

-법적 검토

등을 포함한 ‘실사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고속도로 관리권 이관의 연장선

이번 논의는 Doug Ford 주정부와 Olivia Chow 토론토 시장 간 합의로 고속도로 관리권이 시에서 주정부로 넘어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합의로 토론토시는 유지·보수 비용에서 수십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실제 시행까지는 시간

노조 측은 순찰권 이양이 실제로 이뤄지기까지 1~2년의 시간이 남아 있어 정책 변경 여지는 아직 있다고 보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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