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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가 Gardiner Expressway와 Don Valley Parkway의 순찰 업무를 주 경찰로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토론토 경찰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 “업무 중복·현장 혼선 우려” Toronto Police Association의 Clayton Campbell 회장은 “이번 조치는 비효율적이고 무의미하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그는 “도심에서는 대부분의 사건이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데, 여기에 또 다른 경찰 조직을 투입하는 것은 운영상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주정부 “OPP 투입 검토 중” 앞서 온타리오 주정부는 Ontario Provincial Police가 두 고속도로를 포함해 주요 간선도로의 치안을 담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교통 관련 단속은 OPP가 맡고, 형사 사건은 기존처럼 토론토 경찰이 담당하게 된다.
■ “협의 부족” 불만도 제기 노조 측은 이번 결정 과정에서 현장 경찰과의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캠벨 회장은 “해당 계획을 사전에 충분히 공유받지 못했다”며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 체계를 굳이 바꿀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주정부 “타당성 검토 진행” Prabmeet Sarkaria 교통부 장관 측은 현재 두 고속도로에 대한 -운영 구조 -재정 영향 -법적 검토 등을 포함한 ‘실사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고속도로 관리권 이관의 연장선 이번 논의는 Doug Ford 주정부와 Olivia Chow 토론토 시장 간 합의로 고속도로 관리권이 시에서 주정부로 넘어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합의로 토론토시는 유지·보수 비용에서 수십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실제 시행까지는 시간 노조 측은 순찰권 이양이 실제로 이뤄지기까지 1~2년의 시간이 남아 있어 정책 변경 여지는 아직 있다고 보고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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