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4
IT.과학
601
사회
689
경제
3,196
세계
331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30
전문가칼럼
496
HOT뉴스
3,907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캐나다 중앙은행, 중동 전쟁 영향 속 금리 동결 전망 우세 2026-04-27 11:18:3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6   추천: 2
Email
 


 

캐나다 중앙은행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주시하는 가운데, 이번 주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은행은 수요일 통화정책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현재 2.25% 수준의 금리가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LSEG에 따르면 금리 동결 확률은 90%를 웃돌고 있다.

 

유가 급등이 변수…인플레이션 다시 상승

이번 결정의 핵심 변수는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국제 유가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4%로, 2월(1.8%) 대비 크게 상승했다.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초기 충격은 용인…확산 여부가 관건”

티프 맥클렘은 앞서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물가 상승은 용인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착화될 경우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이선 얀젠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소비재로 확산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단기적으로는 금리 동결이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 ‘공급 충격’ 딜레마…금리 정책 판단 어려워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전형적인 ‘공급 충격’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는 동시에 물가를 끌어올리는 이중 압력을 의미한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토니 스틸로는 “근원 인플레이션 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단기 물가 기대는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확산’이 핵심 리스크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경우,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하며 물가 상승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일부 기업들은 수요 부진과 계약 구조로 인해 가격 인상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변수 늘어나…재정·중동 정세도 영향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외에도 정부 재정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연방 정부는 금리 결정 하루 전 경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근 시행된 유류세 일시 면제 조치는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률을 소폭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과 휴전 지속 여부 역시 주요 변수로 꼽힌다.

 

“당분간 금리 동결 기조 유지 가능성”

얀젠은 “유가 충격과 재정 정책을 제외하면 금리 인하 요인도 존재하지만,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는 현상 유지가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금리를 동결한 채 상황을 관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