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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정부가 처방전 없이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완화를 추진하며, 난청 환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온타리오 보건부는 일부 보청기 기기에 대해 처방전 없이 판매와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30일간의 공개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실비아 존스 보건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경도 난청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의사나 청력 전문가의 처방전 없이 보청기를 구매할 수 없지만, 규정이 변경될 경우 일반 의약품 형태의 보청기 판매가 가능해진다. 이는 보다 간편한 접근을 통해 초기 난청 환자들의 치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캐나다 보건부는 보청기 기능이 포함된 일부 무선 이어폰 제품에 대해 의료기기 승인을 내린 바 있으나, 주 법률과의 차이로 실제 판매에는 제한이 있었다.
주 정부는 기존 처방 기반 시스템도 유지하면서, 보조기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처방 보청기 비용의 최대 75%까지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정책이 기존 의료 체계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환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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