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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재택근무 축소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고위 공무원들이 5일 전면 사무실 근무 체제로 전환됐다.
연방 캐나다 재무부는 기존 재택근무 지침을 개정하고, 임원급 공무원들에게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
7월부터 일반 직원도 ‘주 4일 출근’ 이번 조치는 고위직에 우선 적용되며, 다른 연방 공무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주 4일 사무실 근무로 전환될 예정이다.
해당 정책은 재무부 산하 주요 부처와 기관을 중심으로 시행되지만, 캐나다 국세청,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 등 일부 독립 기관도 동일한 방침을 따를 계획이다.
팬데믹 이후 단계적 복귀…“완전 정상화 수순” 연방 공무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 이후 대부분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됐다.
이후 정부는 2024년 9월: 주 2일 → 3일 출근 확대 2026년: 고위직 주 5일, 일반 직원 주 4일 로 단계적 복귀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팬데믹 이전 근무 체제로의 복귀를 가속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노조 반발 지속…법적 대응까지 확산 그러나 정책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연방 공무원 노조는 -일방적인 근무 조건 변경 -근무 유연성 축소 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해 왔으며,
일부 노조는 정부를 상대로 부당 노동 행위 소송까지 제기한 상태다.
공무원 규모 35만 명…임원은 약 9천 명 재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연방 공무원 수는 총 357,965명이며, 이 중 임원급은 약 9,340명이다.
이번 조치로 수천 명의 고위 공무원이 즉시 전면 출근 체제로 전환되면서 공공부문 근무 방식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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