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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차기 총독에 루이즈 아르부르 지명…법치주의 상징 인물 2026-05-05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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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6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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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가 차기 총독으로 Louise Arbour를 지명했다.

 

카니 총리는 오타와에서 열린 발표에서 “총독은 건전한 판단력과 깊은 학식, 그리고 법치주의에 대한 확고한 헌신을 요구하는 자리”라며 “아르부르는 이러한 가치에 평생을 바쳐온 인물”이라고 밝혔다.

 

총독은 캐나다 국가원수인 국왕을 대표하는 상징적 직책으로, 총리의 추천을 바탕으로 공식 임명된다.

 

아르부르는 캐나다 대법관을 비롯해 유엔 인권최고대표, 르완다 및 구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 수석검사를 역임한 국제법 전문가다. 최근에는 캐나다 군 내 성추행 문제에 대한 독립 조사위원장을 맡아 제도 개혁을 이끌기도 했다.


Louise Arbour smiles as she is presented the Pearson Peace Medal by Governor General David Johnston during a ceremony at Rideau Hall in Ottawa, Thursday March 17, 2016. Arbour is the 29th recipient of this Medal, which honours outstanding Canadian achievements in the field of international service and understanding. THE CANADIAN PRESS/Fred Chartrand

 

카니 총리는 “아르부르는 캐나다 법조계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주요 직책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선례 없는 역할을 맡아왔다”고 평가했다.

 

전임 메리 사이먼 총독, 역사적 역할 마무리

현 총독인 Mary Simon은 오는 7월 임기를 마친다.

사이먼 총독은 캐나다 최초의 원주민 총독으로, 이누이트 공동체를 대표하며 국내외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총리는 “사이먼 총독은 원주민 권리와 문화 보존을 위해 헌신하며 캐나다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세계에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중언어 능력’ 회복…총독직 상징성 강화

아르부르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총독은 전통적으로 두 공용어 사용 능력이 중요한 자질로 평가돼 왔으며, 이는 국가 통합의 상징성과도 연결된다.

 

정치·사회적 의미

전문가들은 이번 지명이 단순한 인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분석한다.

법치주의, 인권, 국제 협력 경험을 갖춘 인물을 총독으로 내세움으로써, 캐나다가 글로벌 무대에서 강조해 온 가치 외교 기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카니 총리는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캐나다의 제도와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아르부르는 그 중심에서 국가를 대표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아르부르는 수락 연설에서 “메리 사이먼 총독이 남긴 유산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캐나다 국민을 위해 봉사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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