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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Transit Commission(TTC)이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주요 지하철역 6곳에서 새로운 길찾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TTC는 화요일 성명을 통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유니언, 킹, 세인트 앤드류, 블루어-영, 배서스트, 더퍼린 역에서 ‘출구 코드 기반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구에 ‘A·B·A-1’ 코드 부여 이번 시범 사업의 핵심은 지하철역 내부에 영숫자 코드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각 출구에는 -“A”, “B” -또는 “A-1”과 같은 세부 코드 가 부여되며, 이용객은 목적지에 맞는 출구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TTC는 “알파벳 구역과 보행자 아이콘을 활용해 승객들이 거리와 목적지를 더 직관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배서스트역 시범 사례…출구와 거리 직접 연결 예를 들어 배서스트 역의 경우 배서스트 스트리트 방향 → A 구역 마크햄 스트리트 방향 → B 구역 으로 구분된다.
각 구역에는 인근 교차로, 랜드마크, 환승 정보가 함께 표시돼 승객들이 가장 효율적인 이동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란색 안내 표지판 설치…앱 연동도 추진 TTC는 화요일부터 역 내에 노란색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출구 코드와 함께 주변 목적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데이터는 향후 외부 모바일 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 데이터 세트에 포함될 계획이다.
“관광객 증가 대비…이용 편의성 개선 목적” 이번 시범 사업은 월드컵을 앞두고 증가할 -해외 방문객 -비정기 이용객 을 고려한 조치다.
TTC는 새로운 시스템이 -역 내 이동 효율성 향상 -환승 편의 개선 -초행 이용자의 혼란 감소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TTC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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