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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 지역 경찰, 위조 번호판 제조·판매 조직 적발…해밀턴 남성 2명 기소 2026-05-13 10:23:33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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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지역 경찰(PRP)이 캐나다 전역의 범죄 사건에 사용된 위조 번호판 제조·판매 조직을 적발하고, 해밀턴 거주 남성 2명을 다수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사기, 총기 및 폭력 사건 등에 사용된 위조 번호판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30건 이상의 범죄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필 지역 경찰은 장기간 수사를 거쳐 지난 4월 7일 해밀턴 내 두 곳의 주소지에 대해 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현장에서 용의자 2명을 별다른 충돌 없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는 해밀턴 거주자인 에이버리 맥클라우드-놀크(28)와 타일러 매튜 맥클라우드(27)로, 두 사람은 위조 번호판 제작·판매·소지, 번호판 불법 부착, 범죄 수익금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위조 번호판 제작과 유통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비와 물품도 대거 압수했다. 압수품에는 인쇄 장비, 여러 지역 관할 명의의 위조 번호판, 홍보물, 차량, 기타 제작 도구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해당 번호판들이 전국의 다른 범죄 사건에서도 반복적으로 사용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수사관들이 주목한 사례 중 하나는 지난해 6월 12일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위조 번호판이 부착된 도난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음주 상태에서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하다 미시소가 딕시 로드 인근에서 충돌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후 또 다른 차량을 강탈하려다 현장에서 체포됐다.

 

마크 앤드류스 부서장은 이번 사건이 위조 번호판 범죄의 심각성과 경찰 공조 수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조 번호판은 공공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전문 수사팀과 일선 경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책임자들을 추적하고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수사”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추가 연루 가능성과 다른 범죄 조직과의 연결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기소된 혐의는 아직 법원에서 입증되지 않았으며, 피의자들은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재판을 받게 된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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