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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GTA) 운전자들이 이번 주 또 한 번 주유비 부담을 덜게 될 전망이다.
엔프로 인터내셔널(En-Pro International)의 수석 석유 분석가 로저 맥나이트에 따르면, GTA 지역 대부분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목요일 리터당 9센트 인하된 173.9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하는 최근 일주일 사이 두 번째 대규모 가격 하락이다. 앞서 지난 5월 22일에도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8센트 하락하며 183.9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시티뉴스(CityNews)의 휘발유 가격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이번 예상 가격은 5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달 초만 해도 GTA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센트를 넘어섰으며, 이는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에 가까운 가격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제 유가 안정과 도매 시장 조정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빠르게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티뉴스의 가격 추적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휘발유 가격은 국제 원유 가격 변동과 정유소 공급 상황, 도매 시장 움직임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맥나이트는 다만 여름철 운전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향후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목요일 예상 가격인 173.9센트는 가격이 일시적으로 170센트 중반까지 떨어졌던 5월 1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최근 1~2년간 유지됐던 평균 가격대인 180~190센트보다 낮은 수치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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