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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월드컵 32강 진출 시나리오는? 조 순위별 토너먼트 경로 분석 2026-06-11 10:29:07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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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가 역사적인 월드컵 여정을 시작한다.

 

캐나다 대표팀은 오는 금요일 토론토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후 캐나다는 밴쿠버로 이동해 6월 18일 카타르, 6월 24일 스위스와 맞붙으며 B조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이후 각 조 1·2위뿐 아니라 성적이 좋은 일부 3위 팀도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캐나다가 어느 위치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이후 상대와 이동 경로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B조 1위 차지할 경우… 홈에서 토너먼트 시작

캐나다가 B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가장 유리한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

 

공동 개최국의 이점을 살려 7월 2일 밴쿠버에서 E조, F조, G조, I조 또는 J조 3위 팀과 32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7월 7일 밴쿠버에서 열리는 16강전에 진출한다.

이후 8강전은 7월 11일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며, 준결승전은 7월 15일 애틀랜타에서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7월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 1위를 차지할 경우 이동 부담을 줄이고 홈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2위 기록하면 LA에서 A조 2위와 맞대결

캐나다가 B조 2위로 진출할 경우 32강전 장소는 로스앤젤레스가 된다.

 

캐나다는 6월 28일 LA에서 A조 2위 팀과 맞붙게 된다.

 

A조에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체코가 포함되어 있어 만만치 않은 상대가 예상된다.

 

32강에서 승리하면 7월 4일 휴스턴에서 16강전을 치르고, 다시 승리할 경우 7월 9일 보스턴에서 8강전에 나서게 된다.

 

이후 준결승전은 7월 14일 댈러스에서 열린다.

 

3위 진출 가능성도 있지만 험난한 일정 예상

이번 월드컵부터는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캐나다가 조 3위를 기록하더라도 32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상대와 이동 일정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3위로 올라갈 경우 캐나다는 6월 29일 보스턴에서 E조 1위 팀과 만나거나, 7월 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D조 1위 팀과 맞붙는 경로가 예상된다.

 

이후 승리할 경우 필라델피아 또는 시애틀에서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8강에 진출하면 다시 보스턴 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으며, 준결승은 댈러스에서 열린다.

 

캐나다, 홈 이점 살려 역대 최고 성적 도전

캐나다 대표팀에게 이번 월드컵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자국에서 열리는 경기와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있는 만큼, 조별리그 순위 확보가 토너먼트에서 얼마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축구 팬들의 관심은 이제 캐나다가 B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고, 어떤 토너먼트 경로를 선택하게 될지에 쏠리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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