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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개막전이 비교적 쾌적한 날씨 속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비는 오전 8시경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오후 3시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개막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좌석이 다소 젖어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경기 시작 무렵에는 하늘이 점차 개며 관람에 무리가 없는 날씨가 예상된다.
오후에는 찬 공기 전선이 통과하면서 습도가 다소 낮아지고, 경기장 주변 기온은 25~26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경기 시작 시각에는 시속 최대 40km에 달하는 서풍이 불겠으며, 해와 구름이 섞인 비교적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개막전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가수인 Alanis Morissette, Alessia Cara, Michael Bublé가 출연하는 개막식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맑은 날씨는 금요일 저녁까지 이어지겠으며, 밤에는 부분적으로 구름이 끼고 최저 기온은 18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날씨는? 토요일에는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 비 예보가 없지만, 북부 별장 지역(cottage country)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오르겠으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2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무덥게 느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일요일에는 다시 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 가능성을 예보했으며, 기온도 크게 떨어져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지나간 뒤인 월요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회복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9도 정도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 토론토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개막전과 각종 야외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라면 금요일과 토요일은 비교적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에는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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