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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단·지연·역별 출발 시간까지 제공 연말에는 버스·스트리트카 정보도 추가 예정
토론토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이제 지하철과 경전철(LRT)의 실시간 운행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토론토 교통국(TTC)은 최근 지하철 및 경전철 노선 전반의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실시간 지도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지도는 이용객들이 출발 전 노선별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연이나 운행 중단, 우회 운행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연·운행 중단 정보 실시간 제공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에는 토론토 전역의 지하철과 LRT 노선이 포함된다.
이용객들은 각 노선의 실시간 운행 상태는 물론 역별 열차 도착 및 출발 정보, 운행 차질 발생 구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운영 여부 등 이용 가능한 역 시설 정보도 함께 제공돼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운행 중단이나 서비스 변경이 발생할 경우 지도에 즉시 반영돼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TC 웹사이트에서 이용 가능 실시간 지도는 TTC 공식 웹사이트 내 전용 페이지와 '실시간 서비스 알림(Real-Time Service Alerts)'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TC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정확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말에는 버스·스트리트카까지 확대 현재 서비스는 지하철과 LRT 노선에 한정돼 있지만, TTC는 올해 말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버스와 스트리트카(노면전차) 정보도 실시간 지도에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TC 관계자는 "단계적인 도입을 통해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고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 TTC 네트워크 전반의 실시간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경우 TTC 이용객들은 출발 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보다 정확한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지연이나 우회 운행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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