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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말 토론토에는 대체로 맑고 구름이 다소 끼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에 따르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토론토의 낮 최고기온은 25~26도 안팎을 유지하며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된다.
금요일은 오전까지 다소 흐린 하늘을 보이겠지만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를 되찾겠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밤 최저기온은 17도로 예보됐으며 자외선 지수는 7로 '높음(High)'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토요일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이 다소 끼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최저기온은 16도로 예상되며 저녁부터는 구름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FIFA 팬 페스트 등 대규모 야외 행사가 예정된 일요일은 이번 주말 가운데 가장 따뜻한 날이 될 전망이다. 최고기온은 26도, 최저기온은 17도로 예보됐으며 하루 종일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지나가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주말 동안 강수 예보는 없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은 만큼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말 토론토에서는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FIFA 팬 페스트 등 대규모 야외 행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비교적 쾌적한 날씨 속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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