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24
사회
692
경제
3,258
세계
331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47
전문가칼럼
507
HOT뉴스
4,076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토론토 경찰, 택시·음식 배달 사기 주의보…*카드 삽입 요구하면 의심해야* 2026-06-26 15:21:1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9   추천: 1
Email
 


 

토론토 경찰이 최근 시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택시 및 음식 배달 관련 금융사기에 대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피해자의 동정심을 자극하거나 결제 과정에서 혼란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직불카드 정보를 빼낸 뒤 현금을 인출하거나 부정 결제를 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현금 대신 카드 결제 부탁"…동정심 노린 접근

수사당국은 한 여성이 택시에 탄 상태에서 피해자에게 접근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택시 기사가 현금을 받지 않고 직불카드 결제만 가능하다고 설명한 뒤, 피해자에게 자신의 택시 요금을 대신 결제해 주면 현금으로 돌려주겠다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후 택시 기사는 결제 단말기의 터치 결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며 피해자에게 카드를 단말기에 직접 삽입하도록 유도한다.

 

카드 정보와 PIN 탈취 후 카드 바꿔치기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결제 단말기가 조작돼 피해자의 카드 정보와 PIN 번호를 저장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거래가 끝난 뒤에는 피해자의 직불카드를 외형이 비슷한 다른 카드로 바꿔 돌려주고, 용의자들은 실제 피해자의 카드를 이용해 현금을 인출하거나 여러 차례 부정 결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 경찰은 "거래가 끝난 후 피해자는 자신의 카드와 매우 유사한 다른 은행 카드를 돌려받게 된다"며 "용의자들은 확보한 직불카드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현금 인출이나 부정 구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카드 절대 맡기지 말고 반드시 확인해야"

경찰은 시민들에게 낯선 사람의 결제를 대신해 주거나 현금을 받고 카드로 대신 결제해 주는 요청에는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는 카드를 단말기에 방치하지 말고, PIN 번호를 입력할 때는 손으로 키패드를 가려 주변에서 볼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거래가 끝난 뒤에는 반드시 돌려받은 카드가 본인의 카드인지 즉시 확인하고, 단말기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결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카드를 먼저 회수한 뒤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찰은 택시 이용 시 차량 내부에 게시된 운전자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의심스러운 상황을 겪거나 금융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과 금융기관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