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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데이 주간, GTA에 폭염 예보…체감온도 최고 43도 전망 2026-06-29 10:09:1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1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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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데이 연휴와 함께 7월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주, 광역토론토지역(GTA)에 폭염과 높은 습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대부분의 기간 동안 기온이 30도를 웃돌겠으며,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은 최고기온 28도 안팎으로 비교적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저녁에는 구름이 다소 끼겠으며 밤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불안정한 기상 조건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화요일에는 폭염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오르겠으며,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는 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강한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데이인 수요일은 이번 주 들어 가장 무더운 날이 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43도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낮 동안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도 있어 무더위와 함께 기상 변화에도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밤 최저기온 역시 24도로 높아 열대야에 가까운 무더운 밤이 이어질 전망이다.

 

목요일에도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기온은 34도 안팎을 유지하겠으며 저녁 시간대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금요일 역시 더위가 이어지며 최고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24도로 밤에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기상전문가들은 주말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장기간 이어진 폭염이 다소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보건 당국은 폭염 기간 동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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