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5
IT.과학
628
사회
692
경제
3,268
세계
332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47
전문가칼럼
508
HOT뉴스
4,10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토론토 공중보건국, 스카버러 의료시설 홍역 노출 가능성 경고…해외 유입 확진 사례 확인 2026-07-06 10:28:1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3   추천: 2
Email
 


 

토론토 공중보건국(Toronto Public Health·TPH)이 해외여행과 관련된 홍역(Measles)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스카버러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역 노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보건당국은 최근 확인된 확진자가 여러 의료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 있었던 시민들은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증상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역 노출 가능 장소

TPH에 따르면 홍역 노출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장소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6월 28일(일)

스카버러 헬스 네트워크 종합병원 응급실 대기실

(3050 Lawrence Ave. E., Scarborough)

오전 7시 ~ 오후 1시 30분

 

6월 29일(월)

마킹턴 패밀리 케어 & 워크인 클리닉

(3227 Eglinton Ave. E., Unit 143-144, Scarborough)

오전 9시 ~ 오후 3시

 

6월 30일(화)

스카버러 헬스 네트워크 종합병원 소아 외래진료소

(3050 Lawrence Ave. E., Scarborough)

오전 8시 ~ 오후 3시

"1세 미만 영아는 즉시 보건당국에 연락해야"

 

토론토 공중보건국은 특히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가 해당 기간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 부모나 보호자가 즉시 토론토 공중보건국 또는 311에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당국은 일정 기간 내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 치료를 받을 경우 감염을 예방하거나 중증 진행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과는 관련 없는 해외 유입 사례"

TPH는 이번 확진 사례가 최근 토론토에서 열린 국제 축구대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은 해외여행을 통해 유입된 사례로 확인됐으며, 토론토가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개최한 국제 축구 경기와는 연관성이 없다고 보건당국은 강조했다.

 

7월 21일까지 증상 확인 권고

보건당국은 해당 장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예방접종(MMR)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7월 21일까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

-발열

-기침

-콧물

-충혈된 눈

-피부 발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홍역 노출 사실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기 중에서도 전파 가능

홍역은 감염력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자가 기침하거나 재채기, 대화 또는 호흡하는 과정에서 공기를 통해 쉽게 전파된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감염자가 떠난 뒤에도 공기 중이나 물체 표면에서 최대 2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어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 공중보건국은 올해 현재까지 해외여행과 관련된 홍역 확진 사례가 5건 확인됐다며, 홍역 예방을 위해 MMR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