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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폭염 한풀 꺾인다…주말 내내 맑고 쾌적한 날씨 전망 2026-07-10 09:29:5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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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초 다시 무더위 예상…화요일 최고 33도


 

며칠간 광역토론토지역(GTA)을 달궜던 폭염이 이번 주말 한풀 꺾이면서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다음 주 초에는 다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폭염이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CP24 기상캐스터 빌 쿨터는 최근 이어진 소나기를 계기로 건조한 공기가 남부 온타리오에 유입되면서 주말 동안 비교적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폭염을 몰고 왔던 습한 공기가 물러가면서 이번 주말은 맑은 하늘과 낮은 습도를 보이는 전형적인 여름 날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금요일 토론토의 낮 최고기온을 28도로 예보했다. 다만 습도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34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날씨가 더욱 안정될 전망이다.

토요일은 하루 종일 맑은 가운데 최고기온이 28도, 일요일은 최고 29도까지 오르겠지만 습도가 낮아 비교적 쾌적한 야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주말이 최근 이어진 폭염 이후 잠시 찾아오는 '휴식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더위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월요일부터 남부 온타리오에 다시 열대성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과 습도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보에 따르면 월요일 최고기온은 31도, 화요일은 33도, 수요일은 30도까지 오르며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높은 습도가 더해질 경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폭염에 따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목요일에는 최고기온이 27도로 다소 낮아지고 소나기 가능성도 커지면서 이번 더위가 다시 한 차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당국은 다음 주 폭염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 활동 시간 조절 등 폭염 대비 수칙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권고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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