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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또 동결…*경제 회복세 이어질 것* 2026-07-15 10:04:44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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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하며 여섯 차례 연속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초 둔화됐던 경제가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현행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다.

 

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기준금리가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적절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 내년 2% 목표 수준 전망

중앙은행은 올해 봄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일시적으로 높아졌던 물가 상승 압력이 점차 완화되면서 2027년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최근의 물가 상승은 에너지 가격과 일부 식료품 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될 경우 국제 유가가 재차 상승하면서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관계자들은 현재까지는 휘발유와 일부 식품 가격을 제외하면 해당 지역의 분쟁이 캐나다 경제 전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연초 경기 둔화는 일시적

중앙은행은 올해 초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약한 모습을 보인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했다.

 

보고서는 연초 경제활동이 소폭 위축됐지만 소비와 기업 활동이 점차 회복되면서 2026년 남은 기간에는 완만한 경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금리 인하는 신중 접근

시장에서는 물가가 안정세를 이어갈 경우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중앙은행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특히 국제 유가 변동과 지정학적 리스크,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 등이 향후 통화정책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은행은 앞으로도 물가 흐름과 경제 성장, 고용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추가 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동결로 캐나다 기준금리는 2.25%를 유지하게 됐으며, 금융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당분간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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