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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부터 기온·습도 상승…강한 소나기와 돌풍 가능성
토론토에 이번 주 초 비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불안정한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까지 남부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강한 소나기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새벽 사이 남부 온타리오를 통과하면서 대기 불안정이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화요일 오전부터 소나기가 시작되고, 늦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의 예상 강수량은 5~10mm 수준이지만, 강한 소나기가 집중되는 지역은 최대 15mm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천둥번개가 발생하는 동안 순간적으로 강한 돌풍과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출퇴근 시간 교통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비는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화요일 밤부터 강수가 점차 잦아들고,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안정된 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운전자들은 빗길 미끄럼과 갑작스러운 시야 저하에 대비해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천둥번개가 발생할 경우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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