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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티켓 매출 5,600만 달러 미만 전망…‘클레이페이스’ 2위,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전년 대비 17% 이상 증가
할로윈 연휴와 맞물린 이번 주말 북미 극장가가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스튜디오들의 일요일 추산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의 주말 티켓 매출은 5,600만 달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엘리자베스 홈즈를 다룬 다큐멘터리 《유 캔 씨 에브리띵(You Can See Everything)》이 차지했다. 개봉 3주 차에 2,655개 극장에서 약 1,06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누적 수익은 6,390만 달러에 달했다. 제작비는 약 700만 달러로 알려졌다.
DC 스튜디오의 《클레이페이스(Clayface)》는 약 1,040만 달러로 2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매출이 57% 감소했으며, 북미 누적 수익은 4,41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제작비는 약 4,400만 달러이다.
3위는 라이카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와일드우드(Wildwood)》가 차지했다. 약 750만 달러의 주말 매출을 기록했으며, 누적 수익은 2,590만 달러이다.
이 밖에 《위커(Wicker)》가 410만 달러로 4위, 《스트리트 파이터(Street Fighter)》가 32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독립영화 《뉴욕의 유일한 소매치기(The Only Living Pickpocket in New York)》는 상영관을 1,000곳 이상 확대하며 약 190만 달러를 기록해 톱 10에 진입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톱 10 금요일~일요일 미국·캐나다 극장 예상 티켓 매출 《유 캔 씨 에브리띵》 — 1,060만 달러 《클레이페이스》 — 1,040만 달러 《와일드우드》 — 750만 달러 《위커》 — 410만 달러 《스트리트 파이터》 — 320만 달러 《레지던트 이블》 — 250만 달러 《아더 마미(Other Mommy)》 — 250만 달러 《뉴욕의 유일한 소매치기》 — 190만 달러 《하트 오브 더 비스트(Heart of the Beast)》 — 160만 달러 《센스 앤 센서빌리티(Sense and Sensibility)》 — 140만 달러
한편 올해 북미 극장가의 누적 티켓 매출은 약 8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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