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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가보훈처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안보가 무너지면 국가도 국민도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6ㆍ25전쟁 66주년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ㆍ외 6ㆍ25참전용사 및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군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기념사, 기념공연, 6ㆍ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은 영상과 융합되는 스토리 공연으로 1막은 맥아더 장군과 국군병사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주제로 한 `맥아더와 병사`가 삽화동화 형식으로 상영됐다. 2막은 전쟁 당시 수세에 몰린 아군을 구하기 위해 지원군으로 왔다가 전사한 전우의 유해를 14년 만에 찾아 국립묘지에 안장한 스토리영상인 `소위 김의 묘`를, 3막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노래하는 `아! 대한민국`이 대합창으로 구성됐다. 2막이 끝나면 `소위 김의 묘`의 주인공인 황규만 예비역 준장과 퇴역군인들로 구성된 군가합창단이 `전우야 잘 자라`를 부르며, 호국을 위해 온 몸을 바쳤던 선후배의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한편, 6ㆍ25전쟁 66주년을 맞아 전국에서는 각 시ㆍ도 및 군ㆍ구별 6·25전쟁 지방행사가 개최됐으며, 각 학교의 6ㆍ25전쟁 바로알기 특별교육과 지하철역 등 운집장소에서 6ㆍ25특별사진전도 열렸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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