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캐나다에서 판매된 Evenflo 유아용 카시트 6,200여 개가 안전 문제로 리콜됐다.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는 일부 제품에서 헤드레스트가 특정 높이로 설정된 상태에서 충돌 시 위치가 움직일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제조된 제품으로, 캐나다에서는 2025년 3월 이후 판매된 Brookline(CS260212521C)과 Danvers(CS260212538C) 모델이 포함된다.
교통부에 따르면 전방 장착(Forward-facing) 상태에서 헤드레스트를 10번 또는 11번 위치로 사용할 경우 충돌 시 헤드레스트가 고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캐나다 자동차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이 결함과 관련한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Evenflo는 리콜 대상 제품 사용자에게 무료 수리 키트와 설치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리 전까지는 전방 장착 시 헤드레스트를 10번과 11번을 제외한 위치에서 사용하고, 후방 장착(Rear-facing) 역시 안내된 위치를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미국에서도 동일한 문제로 약 6만 개의 Evenflo 카시트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모델 번호와 제조일을 확인한 뒤 Evenflo 고객센터를 통해 리콜 대상 여부와 무상 수리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