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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 특별기상경보 발령…일요일까지 강한 비와 천둥·번개 예상
온타리오주 전역에 긴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광역 토론토(GTA)**와 머스코카(Muskoka) 등 일부 지역에는 침수와 교통 불편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은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 특별기상경보(Special Weather Statement)를 발령하고,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 최대 50mm 이상 강우 예상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 시작돼 일요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50mm 이상의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될 수 있으며, 강한 비로 인해 도로와 저지대에 물이 고이거나 배수 시설이 일시적으로 감당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환경청은 집중호우 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빗길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머스코카 일부 지역 최대 80mm 전망 코티지 여행객이 많이 찾는 머스코카 지역도 많은 비가 예보됐다.
브레이스브리지(Bracebridge)와 그레이븐허스트(Gravenhurst) 일대에서는 토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0~80mm에 달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일요일에도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국지적인 침수와 하천 수위 상승이 발생할 수 있어 야외 활동과 이동 계획을 세운 주민 및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연휴 이동객 안전 주의 긴 연휴를 맞아 도로 이용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 당국은 폭우가 내리는 시간대에는 운전 속도를 줄이고 침수된 도로나 저지대 통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코티지 지역이나 캠핑장 이용객들은 최신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악화 시 일정 변경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홍수 관련 정보는 온타리오주 정부와 지역 보존당국(Conservation Authority)의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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