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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GTA, 무더위 속 국지성 뇌우 예보…주말까지 후텁지근한 날씨 이어져 2026-08-05 23:18:5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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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enerated image

 

토론토와 GTA(광역토론토) 지역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까지 국지성 소나기와 뇌우가 잇따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6일(목)부터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을 유지하겠으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4~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기 중 습도를 나타내는 이슬점도 20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돼 실제 체감하는 더위는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에는 오전 토론토 북부와 코티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오후 들어서는 GTA 전역으로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확대될 수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비가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대류성 소나기 형태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반면, 다른 지역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목요일 오후 늦게부터 대부분의 비는 잦아들겠지만, 금요일에도 오전부터 산발적인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어 야외 행사나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주말에도 불안정한 대기 상태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에는 국지성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일요일은 상대적으로 맑은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말 가운데 날씨가 가장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높은 습도는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여 무더위에 대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 야외 활동은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이 권장된다.

 

기상청은 다음 주부터 기온과 습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예년보다 다소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에어컨 없이 생활하는 가정도 한결 편안한 날씨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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