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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오늘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예상되면서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계획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는 8월 12일 토론토에 오후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을 40%로 예보했으며,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오늘 최고기온은 24도,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29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CP24 기상캐스터 빌 쿨터도 오늘 토론토의 날씨가 오전부터 점차 불안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구름이 늘어나면서 늦은 오전부터 소나기가 시작될 수 있고, 오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GTA의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사이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강한 비가 내리거나 돌풍과 잦은 번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와 야외 활동객들은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번 불안정한 날씨는 GTA를 지나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나이아가라 지역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목요일부터 다시 더워져 비가 지나간 뒤 목요일에는 날씨가 다시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Environment Canada는 목요일 토론토의 최고기온을 28도, 체감온도를 32도로 예보했다. 낮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에는 다시 맑은 날씨가 찾아오면서 최고기온이 24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토요일 역시 대체로 맑고 최고기온 25도로 비교적 쾌적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일요일에는 날씨가 다시 흐려지면서 40%의 소나기 가능성이 예보돼 있다.
월요일에는 구름과 햇살이 섞이는 날씨가 예상되며, 최고기온은 24도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 토론토 날씨는 하루 사이에도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늘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소나기와 천둥번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외출 전 최신 기상 예보를 확인하고 야외 일정이 있다면 우천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한편 Environment Canada는 이번 주부터 심한 천둥번개와 토네이도 경보를 보다 세밀한 지역 단위로 발령하는 새로운 경보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보관이 실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 경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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