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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배서스트·듀퐁 인근서 레지오넬라증 6건 확인…감염원 추적 중 2026-08-17 11:16:0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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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보건당국이 배서스트 스트리트와 듀퐁 스트리트 일대에서 확인된 레지오넬라증 6건의 공통 감염원을 찾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

 

토론토 보건국(TPH)에 따르면 환자들은 이 지역 반경 약 1km 안에서 거주하거나 일했거나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7월 2일부터 26일 사이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현재까지 특정 시설이나 장소가 감염원으로 확인된 것은 없다. 보건당국은 현장 점검과 환경 검사를 진행하면서 레지오넬라균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시설들을 확인하고 있다. 지역 병원과 의료기관에도 관련 정보를 공유해 추가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또 하나 주목되는 부분은 인근 장기요양시설에서 앞서 확인된 레지오넬라증 사례와의 연관성이다.

 

Castleview Wychwood Towers에서는 별도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토론토 보건국은 두 집단 발생 사이에 공통된 감염원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레지오넬라증은 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냉각탑이나 온수 욕조, 가습기, 분수 등 물을 사용하는 시설에서 증식하면서 발생할 수 있다. 오염된 물에서 만들어진 미세한 물방울을 호흡기로 들이마실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기침, 호흡 곤란, 근육통 등이다. 특히 50세 이상 성인, 흡연자, 만성 폐질환이나 면역저하 질환 등을 가진 사람은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더 높다.

 

토론토 보건국은 현재 일반 시민에게 미치는 위험은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환경 검사를 비롯한 조사는 계속될 예정이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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