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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이 공연장에 모여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을 만들었다.
BTS는 아리랑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두 공연 모두 매진되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팬들이 토론토를 찾고 있다.
공연을 하루 앞둔 금요일 오전에는 굿즈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공연장 주변에 팬들이 모였다. 굿즈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일부 팬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섰다.
한 팬은 시티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정부터 기다렸다고 밝혔다.
새스커툰에서 토론토를 찾은 한 팬은 투어 소식이 발표된 직후부터 티켓을 누가 구매할지, 몇 장을 살지 등을 계획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월드 투어에서 토론토는 BTS의 유일한 캐나다 공연 장소이다. 이에 따라 캐나다 각지에서 팬들이 토론토로 모이고 있다.
토론토에 ‘BTS 블러바드’도 등장 BTS의 토론토 공연을 앞두고 토론토시는 영 스트리트의 노스 요크 블러바드부터 핀치 애비뉴까지 구간을 ‘BTS 블러바드’로 지정할 예정이다.
관련 표지판은 9월 23일 수요일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BTS는 이번 월드 투어에 앞서 멤버 7명 전원이 한국에서 의무 군 복무를 이행하면서 2022년부터 활동을 중단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BTS가 캐나다에서 공연하는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토론토에서의 첫 공연은 2015년 피닉스 콘서트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토 공연을 앞두고 공연장 주변에는 일찌감치 팬들이 모여들면서 BTS의 캐나다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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