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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대표적인 무료 문화 행사인 ‘도어스 오픈 토론토(Doors Open Toronto)’가 이번 주말 다시 개최됩니다.
행사는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토론토 시내 주요 건물과 역사 공간 160여 곳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CN Tower가 처음으로 참여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CN 타워는 개장 50주년을 맞아 제한 구역과 운영 공간 일부를 특별 공개할 예정이지만, 무료 투어 티켓은 이미 모두 매진됐습니다.
CN 타워 측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내부 운영 시설과 역사 자료, 기록 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은 좁은 통로와 제한된 공간으로 인해 인원이 제한됩니다.
이 밖에도 R.C. Harris Water Treatment Plant, University of Toronto 대니얼스 빌딩, Redpath Sugar Refinery 등 토론토의 대표적인 건축·문화 명소들이 올해 행사에 참여합니다.
‘도어스 오픈 토론토’는 매년 열리는 대규모 공개 행사로, 시민들이 도시의 역사와 건축,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행사 장소 전체 목록과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Doors Open Toront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C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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