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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사기방지센터 사칭해 기존 사기 피해자 노리는 사기 주의 2026-08-23 23:18:51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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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기방지센터(CAFC)를 사칭해 이미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다시 접근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CAFC는 범죄자들이 센터의 이름과 로고를 도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사기범들이 CAFC 관계자나 사법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전화와 이메일, 소셜미디어 등으로 기존 사기 피해자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은 진행 중인 수사에 협조해 달라고 주장하거나, 은행이나 주요 신용카드 회사 또는 유명 기업의 사기 조사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할 수 있다.

 

피해자의 계좌에서 승인되지 않은 거래가 발생했거나 은행 정보가 유출됐다고 말한 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또 CAFC나 사법기관, 다른 정부기관을 사칭해 CAFC 로고가 들어간 가짜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기도 한다.

 

수사에 협조한다는 명목으로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정보를 요구하거나, 돈을 ‘안전한’ 계좌로 옮기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

 

CAFC는 특히 이미 사기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접근해 잃어버린 돈을 되찾아주겠다며 추가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를 경고했다.

 

CAFC 관계자는 “이미 잃어버린 돈을 되찾아주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사기”라고 강조했다.

 

CAFC와 사법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돈을 송금하거나 결제하도록 요구하지 않으며,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하도록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 정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은행이나 사기방지센터를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다면 즉시 전화를 끊고, 해당 금융기관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CAFC는 당부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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