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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온타리오 남부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던 특별 기상주의보가 해제됐다. 다만 비와 소나기 예보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 동안 토론토에는 여러 차례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렸다.
특별 기상주의보는 일요일 오후 5시 30분 직전에 해제됐다.
캐나다 환경청은 일요일 저녁 토론토에 부분적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소나기가 내릴 확률은 30%라고 예보했다.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 및 지역 보존청(TRCA)도 일요일 오전 홍수 전망 유역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TRCA는 현재 기상 예보를 고려할 때 상당한 양의 비가 내릴 경우 관할 하천 수계의 홍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많은 양의 물이 유입되면서 하천이 범람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예상대로 비가 내릴 경우 앞으로 이틀 동안 하천 수위가 평소보다 높아지고 유속도 빨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TRCA는 관할 구역 내 해안선과 강, 하천 역시 비로 인해 수위가 급격하게 변할 수 있는 만큼 위험 지역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요일 토론토는 흐린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나기 확률은 60%, 최고기온은 20°C로 전망된다.
화요일에는 다시 맑은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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