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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동부에서 18세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론토 경찰과 구조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화요일 밤 늦게 댄포스 애비뉴와 그린우드 애비뉴 인근, 우드필드 로드 450번지 부근 레일 가든에서 발생했다. 구조대는 오후 11시경 보행자가 열차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680 뉴스라디오에 해당 남성이 한 소녀와 함께 선로를 걷고 있던 중 두 대의 열차가 접근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남성은 첫 번째 열차를 피하려다 두 번째 열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교통 당국은 밤새 현장을 조사했으며, 피해자가 18세 남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두 사람이 왜 선로에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열차는 승객을 태운 열차가 아닌 GO Transit 작업 열차로, 철도 작업자들을 태우고 운행 중이었다. 당시 함께 있던 소녀는 다치지 않았다.
메트로링스는 이번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메트로링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어젯밤 레이크쇼어 이스트 노선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고인의 가족과 사랑하는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사건으로 영향을 받은 직원과 구조대원들에게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사건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큰 고통을 안겨준다"며 "메트로링스는 이번 사건으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는 직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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