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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이 2주 동안 시 전역에서 전기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 마이크로모빌리티의 불법·위험한 이용을 집중 단속해 324건의 과태료 고지 및 경고 조치를 내렸다. 자전거 도로를 막은 차량에는 1,277건의 주차 위반 딱지가 발부됐다.
이번 단속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경찰관들은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전기 오토바이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위반 행위를 단속했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의 주요 목적을 안전 교육에 두었지만, 이용자와 보행자, 운전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단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도에서의 불법 주행, 자전거 도로 역주행,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행위, 자전거 도로를 차량으로 막는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었다.
전동 킥보드, 여전히 공공장소 이용 금지 토론토 경찰청(TPS)은 전동 킥보드가 현재도 토론토의 모든 공공장소에서 금지돼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여기에는 도로와 인도, 자전거 도로 및 자전거 전용도로가 포함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전동 킥보드 관련 위반 행위에 내려진 과태료 고지와 경고는 잠정적으로 324건이다.
또한 자전거 도로를 막은 차량 운전자에게는 총 1,277건의 주차 위반 딱지가 발부됐다.
경찰은 일부 수기로 작성된 과태료 고지서가 아직 처리 중이어서 최종 집계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학 앞두고 안전교육도 병행 경찰은 개학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시의 ‘이동식 이동 수단 이용 규칙’ 교육 캠페인과 함께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단속 기간에는 규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지만, 경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통 단속 과정에서 마이크로모빌리티 관련 규정을 계속 집행할 방침이다. 고의적으로 규정을 위반하거나 다른 도로 이용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에는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TPS는 도로교통법과 토론토시 조례, 기타 관련 법규를 지속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상황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규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이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자 등 모든 도로 이용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점점 혼잡해지는 토론토의 자전거 및 마이크로모빌리티 네트워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줄이고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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