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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휘발유·경유 소비세 감면 조치가 2027년 1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시티뉴스(CityNews)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휘발유는 리터당 10센트, 경유는 리터당 4센트의 세금 감면 혜택이 계속 적용된다. 당초 노동절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연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연방정부는 지난 4월 이란과의 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소비세 부과를 9월 7일까지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재무장관은 수요일 오후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면 조치 연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주요 물자 수송로의 병목 현상으로 작용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앞서 8월 초 온타리오 주 총리 더그 포드는 마크 카니 총리에게 소비세 감면을 최소 2027년 1월 1일까지 연장하거나 영구적으로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이리에브르는 최소 2027년 7월 1일까지 감면을 연장한 뒤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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